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정말 듣기 좋은 추억의 노래를 소개를 해드려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래듣기는 정말 아름다운 노래랍니다. 저도 얼마전에 뉴스기사를 보고 알게되었던 노래인데요.
듣고 있으면 아마도 아버지가 생각이 나시게 할 노래입니다. 가사를 음미하면서 한번 감상을 해보세요. 그러면 정말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이 찡하실거에요. 딸과 아버지의 대화가 담겨있는듯 노래인데요. 듣고 있다보니 저도 너무너무 가슴이 찡하더라고요. 모든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있을것 같아요.
유지나 송해 아버지와딸 최근에 인기가 정말 좋죠. 저역시 이 노래 처음 들어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았엇는데요. 실제로 아버지라고 부르며 서로 사이가 아주 돈독하다고합니다. 실제 유지나씨는 어린시절에 아버지를 여의셨다고합니다.
그리고 송해 선생님은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다고 하죠. 그래서 실제 자식과 아버지처럼 지내고있다고하는데요. 예전에 여유만만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시면서 이러한 사실을 밝히시기도 하였죠. 두분의 인연이 14~15년이나 된다고해요.
위에 준비해드린 영상으로 유지나 송해 아버지와딸 노래 감상을 해보세요. 저도 지금 들어보고있데 언제 들어도 정말 가슴이 찡한듯합니다ㅜ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것 같아요. 최근에 나온 노래들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유지나 송해 아버지와딸 노래 들어보시면서 가슴 찡하고 눈물이 핑도실거에요. 그리고 두부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서 너무 좋더라고요. 실제로 아버지와 딸같은 모습이죠. 그럼 오늘 소개해드리는 노래듣기 즐겁게 감상을 해보세요. 준비한 내용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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