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TV를 보니 두부를 얼려 먹는다고 해서 몰랐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두부를 얼리면 시간이 굉장히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해 썼는데 오히려 두부를 얼려 먹게 된다면 고객처럼 쫀득거리는 식감이 향상되어 더욱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두부 얼리는법 안내를 해 드려 보도록 할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얼릴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마트에서 사온 두부를 그대로 걸리신다면 나중에 해 먹을 때도 불편할 수도 있고 오히려 식감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두부 얼리는법 안내를 해 볼게요.
아마 대부분 두부를 구매 하시게 되면 이런 식으로 포장용기에 물과 함께 담겨 있을 겁니다 그대로 걸리신다면 나중에 해동에서 요리 하기도 힘들고 수분을 제대로 말릴 수가 없기 때문에 몇 가지 작업을 해 주셔야 합니다.
먼저 이렇게 두부를 꺼내셔서 흐르는 물에 잠깐 세척을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용기에 담겨 있는 물이 더러운 물은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얼리 저도 무방하지만 세척을 해서 올리시는게 더 좋겠죠.
물로 세척을 하셨다면 이제 먹기 좋게 잘 드셔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요리를 고려하셔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키친타올 등을 통해서 수분을 어느정도 짜 주셔야 합니다.
수분을 어느 정도 짜 주셨다면 이제 비닐봉지나 랩 등을 이용해서 밀봉을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냉동실에 반나절정도 올리면 됩니다. 생각보다 두부 얼리는법 간단 하지 않나요. 이렇게 올린 시계 되면 특히나 볶음과 같은 요리를 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식감이 살아나 두부 스테이크 등의 요리 할 때도 좋다고 해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두부 얼리는법 안내를 해 보았는데요 반대로 해동을 하실 때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셔서 해동을 하시는 것이 색감을 한층 더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라고 한다면 냉장실에서 냉장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상온에서 해동을 하시게 되면 세균 감염으로 인해 식중독을 일으킬수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자레인지 또는 냉장고에서 해동을 하시기를 추천드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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