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정말 제가 좋아하던
최성수씨의 명곡을 한곡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대한민국의 싱어송 라이터로서 정말 1980년대
인기가 대단했었던 가수이신데요.
최성수씨는 대부분의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 하였죠.
작사를 하신 자작곡입니다.
원래 1982년도에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데뷔를
하시게 되었었다가 1986년도에
남남이 담긴 정규 1집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를 하였죠.
감상을 해보시면 좋을듯한데요.
참 감미롭고 듣기 좋은 최성수씨의 목소리인데요.
가을과도 참 잘어울리는 목소리이시죠.
오랜만에 오늘의 추천곡 감상을 해보는데요.
최성수씨의 데뷔앨범에 수록이 되었던 자작곡인데요.
약 30년 가까이 흘러간 노래가 되었네요.
싱어송라이터, 영화배우, 뮤직컬배우, 사업가로도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멋진 오늘의 노래들 지금 바로 한번 최성수씨
라이브로 감상을 해보세요. 예나 지금이나 참
최성수씨 멋있으시죠!? 그리고 여전히 목소리와
노래실력 그대로인듯하죠^^
멋진 최성수씨의 라이브 무대 감상하시고 아래 영상으로 따라 불러보세요.
유튜브에서 찾아본 최성수씨의 노래방 반주영상인데요.
최성수씨의 멋있는 노래 직접 반주에 맞추어 따라
불러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쓸쓸한 가을이 되면 생각이 나는
최성수 남남 노래 즐감해보세요.
오늘의 추천곡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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